유럽여행 Tip~! (5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쫑픽]볼로냐에서 로마 가는 방법! - 총정리 볼로냐에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로 가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 여정 소개 1) 두 도시간 직선거리 : 약 235km참고 비교└ 서울 ↔ 대전 : 약 150km└ 서울 ↔ 광주 : 약 270km2) 지명출발도시명 : Bologna└ 영어식 : Bologna도착도시명 : Roma└ 영어식 : Rome3) 기차 - 출발역Bologna Centrale - 추천!볼로냐 중심부인 마지오레 광장에서 도보 20분 정도 밖에 안걸릴 정도로 가깝다.출발 15분 전쯤에나 플랫폼 배정이 겨우되기 때문에 기차역에 도착해서 전광판을 잘 확인해야하며, 지나치는 역이기 때문에 정차시간이 짧은 편이다. 4) 기차 - 도착역Roma Termini - 추천!Roma Tiburtina로마에서는 Termini역에서 이용하면 편리하.. [쫑픽]로마에서 볼로냐 가는 방법! - 총정리 로마에서 볼로냐를 가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열차, 버스 외에도 항공편 까지 비교해보았다.|| 여정 소개 1) 두 도시간 직선거리 : 약 235km참고 비교└ 서울 ↔ 대전 : 약 150km└ 서울 ↔ 광주 : 약 270km2) 지명출발도시명 : Roma└ 영어식 : Rome도착도시명 : Bologna└ 영어식 : Bologna 3) 기차 - 출발역Roma Termini - 추천!Roma Tiburtina로마에서는 Termini역에서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대부분의 열차들이 Tiburtina 역에도 정차하기 때문에 숙소 위치 및 지하철 노선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짐 싣는것을 감안하면 Termini 역에서 먼저 탑승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출발 15분 전쯤에나 플랫폼 배정.. [쫑픽]피렌체에서 로마 가는 방법! - 총정리 이탈리아 피렌체와 로마를 오가는 구간은 유럽여행에서 인기있는 구간중의 하나다. 두 도시를 오가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 여정 소개 (지도 확대 -> 클릭) 고속열차는 최소 30분에 1대 이상은 운행한다.Intercity 혹은 Eurocity급의 열차 및 완행열차는 2~3시간에 1대 이상 운행한다. 1) 두 도시간 직선거리 : 약 235km참고 비교└ 서울 ↔ 대전 : 약 150km└ 서울 ↔ 광주 : 약 270km2) 지명출발도시명 : Firenze└ 영어식 : Florence도착도시명 : Roma└ 영어식 : Rome 1) 기차 - 출발역피렌체의 메인은 Firenze S.M.N. 역인데, Santa Maria Novella(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약자이다.하지만 완행열차 등을 중심으.. [쫑픽]로마에서 피렌체 가는 방법! - 총정리 이탈리아 로마와 피렌체를 오가는 구간은 유럽여행에서 인기있는 구간중의 하나다. 두 도시를 오가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 여정 소개 (지도 확대 -> 클릭) 1) 두 도시간 직선거리 : 약 235km참고 비교 └ 서울 ↔ 대전 : 약 150km └ 서울 ↔ 광주 : 약 270km2) 지명출발도시명 : Roma└ 영어식 : Rome도착도시명 : Firenze└ 영어식 : Florence 1) 기차 - 출발역Roma Termini - 추천!Roma Tiburtina로마에서는 Termini역에서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대부분의 열차들이 Tiburtina 역에도 정차하기 때문에 숙소 위치 및 지하철 노선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짐 싣는것을 감안하면 Termini 역에서 먼.. [쫑픽]런던을 오가는 초고속열차 유로스타! 런던을 오가는 여행상품들은 대부분 벨기에 브뤼셀이나 프랑스 파리를 오갈 때 꼭 비교해야 되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초고속열차인 유로스타를 통한 이동여부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로스타(Eurostar)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워털루역 vs. 세인트 판크라스역 처음에는 런던 남쪽에 있는 워털루(Waterloo)역에서 출도착이 이뤄졌었다. 영화 '제이슨 본' 아니 '본 얼티메이텀'에서 잠깐 나오기도 했었는데, 영국내 전용 고속선로 공사를 하면서 아예 St.Pancras역으로 이동을 시켰다. 그래서 지금은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이용하는 곳이 세인트 판크라스 역이다. 런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옆에는 해리포터로도 유명한 킹스크로스 역이 있어서 지하철역은 이 두역명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이 곳.. [쫑픽]인솔자의 카드 해외 사용 노하우! 여행은 새로운 곳으로 가서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주가 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스트레스 받는 일에서 잠시 자유로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해외에서 자고, 먹고, 다니고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유럽이면 유로화나 파운드 등을 쓸텐데,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한 번 분실을 당했을 때 여행자 보험조차도 보상을 안해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장기간의 여행을 다닐 때에는 더더욱 현금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기존의 여행자들은 여행자수표(Traveler's Check)를 가지고 다녔다. 하지만 지정된 환전소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등이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가 10년 전부터 여행자들의 패턴이 카드 사용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 카드 한.. [쫑픽]가이드북 분철하는 방법과 요령 오늘은 조금 옛날 스타일의 여행 준비방법을 공유 해보려고 한다. 위의 이미지로 보면 알겠지만 옛날 가이드북이다. 그런데 통으로 구성된 가이드북이고, 이렇게 유럽 전 국가를 한 번에 다 가는 여행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해당되지 않는 지역의 내용도 가져가야 하고, 들고가는 무게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해당되는 지역만 골라서 분철을 하게 되면 가이드북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가 있다. 여기서는 이탈리아 부분만 분철해보려고 한다. 먼저 위와 같이 해당되는 부분을 찾도록 한다. 그리고 책을 심하게 뒤로 꺾어주어야 한다. 반복적으로 힘을 주면 오른쪽 사진처럼 책이 갈라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내용에 따라 책을 나눠준 후에 필요한 부분을 칼로 잘라주면 된다. 하지만 이 상태로 그냥 가져가게 되면 페이지.. [쫑픽]인솔자가 라면과 햇반 챙겨가는 방법! 유럽을 처음가는 분들에게는 컵라면을 챙겨가라고 권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입맛 때문이라기 보다는 유럽여행을 가면 밤늦게까지 다니는 경우가 많고, 편의점 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밤에 허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컵라면을 챙겨보면 알겠지만 6개 정도만 챙겨가도 생각보다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것을 알 수 있다. 무게가 무거워서 못가져 가는 것이 아니라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컵라면 등을 챙겨갈때의 요령과 깜빡할 수 있는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공유를 하려고 한다. || 하수의 여행 방법 컵라면을 챙겨간다. 컵라면을 잘 챙겨간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해하며 여행을 가게 된다. 하지만 호텔 등에서 전기포트가 없는 사실에 당황해하면서 여행이 살짝 짜증날 수도 있다. || 중수의 여행 방법 - 컵라면.. 이전 1 ··· 64 65 66 67 68 69 다음